질리지도 않나?매번 그렇게 괴로워하면서도 뭔가를 만들고 싶은 욕구는 내가 버릴 수 없는 천성에 가까워서이로인해 절망스러운 감정을 쏟아 낼 것이 눈에 빤히 보이는데도 또 시작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뭘 만드실 생각이오?이제 만화는 루틴이 되어 굳이 쓰고자 하지 않아도 쓰게 되었으니 만화를 만드는 이야기는 아니다.바로 나의 오랜 꿈 1인 게임 개발이다. 나에게 게임 개발이란 이미 100번 시도하고 100번 실패한 시행으로, 성공률 기대값이 0이다.하지만 이전과 다른 게 있다면 지난 3년 동안 나는 같은 만화를 끈기 있게 그려낸 사람이 되었고,연구용 시스템뿐만 아니라 판타지 칼렌더로 몇 가지 소프트웨어도 결국 완성까지 이루어 냈다.그렇다면 이 101번째 시도는 해낼 수 있지 않을까?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