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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쓰면서 느낀 생각

ROOT-1 2026. 5. 25. 23:13

그야말로 외전이니까. 별 문제 없긴 하지만

 

리츠는 아예 안 나오고 아델도 비중 너무 작아.

 

외전이 시나리오 쓰는 것도 재밌었고 그리는 지금도 재밌는데

이게 맞나 싶게 서사 비중이 빅토르랑 벨레에게로...아니 물론 그러라고 쓴 거긴 해.

본편에는 주연들 과거나 감정 상태가 전혀 안 나오고 사건 전개만 되는 반면에 외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상대적으로 캐릭터성 어필이 잘 되는 느낌을 받고 있음.

아니 이게 맞긴 하거든 내가 의도한 것도 맞고... 근데 아... 뭔가 아니야

아니 맞아. 그러라고 쓴 거야. 본편처럼 계속 사건 사건 사건만 하면 그래서 얘네 뭔데 씹덕아. 

될 거 같아서 리츠를 제외한 안식처 셋 + 빅토르의 옛 사건과 감정을 한번에 비벼가지고 내놓는 지금 타이밍에 괜찮은 회지라고 생각해. 

하지만 1월에 황이끼 엎어진 이후로 리츠 그린적 없음 저 더러운 머리 묶는 그림 외에...

 

는 사실 그렸지.

 

... 

너무 동인 같은 행동은 하지마.

 

 

아델은 거의 모두의 연인인듯

 

성장은 좋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