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제법 어려운 활동인지도.
논문 미팅을 하면서 자주 듣는 수정사항은
내가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는데
그러게요 제가 뭘 말하고 싶은 걸까요...
아마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의 반증이 아닐런지...
아는 것을 말한다는 것은 제법 어려운 활동인지도.
논문 미팅을 하면서 자주 듣는 수정사항은
내가 스스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는 점이었는데
그러게요 제가 뭘 말하고 싶은 걸까요...
아마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것의 반증이 아닐런지...